효자동2가, 전주시 선호 입지에 위치한 '본아르떼 리버뷰'
더본건설, 성실시공과 지역사회 기여로 신뢰 쌓아
전주시 효자동2가에 위치한 '본아르떼 리버뷰'가 전국 최초로 후분양 방식을 도입하며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단지는 향토기업 주성산업개발이 시행하고 더본건설이 시공해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준공됐다. 이에 따라 25일부터 청약홈에서 1순위 청약을 실시하고 있다.
'본아르떼 리버뷰'는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2가 221-1에 위치해 있으며, 삼천수변이라는 전주의 선호받는 최고의 강변뷰에 자리하고 있다.
총 277세대 규모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까지 구성된 이 아파트는 현재 준공 승인을 마친 상태로 후분양 중이다. 특히 135가구의 특별공급 청약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469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주력형인 전용 73㎡형의 전용률은 73%로 가성비 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교통 편의성과 통학의 장점도 더해져 지역 내 최고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시공사인 (유)더본건설은 지난 1995년 설립돼 오피스텔, 호텔, 병원, 아파트 등 다양한 건축물을 공급해왔으며,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 활동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기여와 성실한 시공으로 신뢰를 쌓아온 더본건설은 '본아르떼 리버뷰'의 성공적인 분양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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