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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태권도 승품·승단 심사대회 개최
   
▲ 남원시, 태권도 승품·승단 심사대회 개최

스포츠 명품도시 남원시에서 ‘전북지역 태권도 승품 · 승단 심사대회’가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남원종합스포츠타운 체육관에서 열린다.

남원시가 후원하고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주최하며 남원시체육회와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남원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전주, 군산, 익산 등 14개 시군의 전북지역 태권도 수련생 3,377명과 지도자 및 학부모 등 1만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1단부터 3단까지의 승단심사와 기본동작, 연결발차기, 품새, 겨루기 등 1품부터 4품까지의 승품 심사로 이루어지며 토요일에는 13개 시군의 응시자들이, 일요일에는 전주시 응시자들이 심사를 받게 될 예정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태권도 수련생들의 남원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초등 태권도대회와 유소년 축구·배구·야구·테니스 대회 등 가족 동반자 유입효과가 큰 유소년대회를 개최해 체류형 대회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북제일신문  webmaster@jb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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