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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성 가득 담은 김장김치 반찬나눔
   
▲ 남원시청사전경(사진=남원시)
향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월 14일 독거가구 및 취약계층 60가구에 직접 담근 김장김치 100포기를 전달했다.

협의체에서는 22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되는 김장김치 나눔이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의체의 “향교동 복지허브화 연합 모금사업”을 통해 모인 모금액으로 추진되며 협의체 특화사업 일환으로 지역주민들이 회의를 통해 수립한 마을복지계획에 따라 운영되는 ‘찾아가는 재능나눔단’이 김장김치 조리에 손을 보태기도 했다.

협의체 관계자는 “무척이나 쌀쌀해지고 있는 요즘, 김장김치로 따뜻한 겨울을 지내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외에도 협의체에서 긴급 주거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폭넓은 지원을 통해 향교동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적극 돌보겠다”고 밝혔다.

향교동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 네트워크에 기반한 나눔과 돌봄으로 지원하는 협의체가 있어, 관내 취약계층을 보다 폭넓은 지원을 할 수 있다”며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협의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대수 기자  samnamilb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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