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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소프트테니스팀, 항저우에 이어 전국체전에서도 메달 따내윤형욱 단식 은메달, 김병국·진인대 복식 동메달, 단체전 동메달 목에 걸어
   
▲ 순창군 소프트테니스팀, 항저우에 이어 전국체전에서도 메달 따내

순창군 소프트테니스팀이 국내·외 메달을 휩쓸면서 순창군 소프트테니스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19일 군에 따르면 제19회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단식과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했던 순창군청 소속 소프트테니스팀 선수들이 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에서 열린 104회 전국체육대회 중 소프트테니스 부분은 순천 팔마 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순창군 소프트테니스팀은 전라북도를 대표해 출전해 대회기간 중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지난 15일에 있었던 남자 단식 부분 결승전에서 순창군청의 윤형욱 선수는 아쉽게도 경기도를 대표해서 출전한 수원시청팀 김진웅 선수와의 경기에서 간발의 차로 승리를 내주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같은 날 있었던 남자 복식 준준결승전에서는 순창군의 복식 대표 콤비인 김병국·진인대 선수가 제주도와의 경기에서 완승했으나, 준결승전에서 서울특별시의 김한솔·이형권 선수와의 경기에서 석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아울러 지난 18일에 있었던 대구를 대표해서 참가한 달성군청팀과의 남자 단체전 준결승전에서는 피 튀기는 혈투를 벌였으나 최종 복식에서 패배하면서 동메달을 확보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이번에도 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전라북도를 대표해 참가한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주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순창군의 체육진흥과 선수 육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18세 이하 부에서는 남자 복식 부분에서는 제일고 강성안·왕성현 선수가 출전해 당당하게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여자 단체전에서는 제일고 여자 소프트테니스팀이 동메달을 결정지었다.

이문수 기자  samnam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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