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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청렴·행정심판 중요성’ 직접 알린다박종민 부위원장 겸 중앙행정심판위원장 7일 마포구청 공무원 대상 특강
   
▲ 국민권익위원회
일선에서 국민의 권익구제를 담당하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공직자의 청렴의식 함양과 행정심판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7일 오후 서울특별시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구청 소속 공무원 약 400명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청렴과 행정심판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국민권익위 박종민 부위원장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의식과 함께 실무자의 실수 등으로 국민의 권익이 침해당하는 사례 등을 소개하고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방법 등을 제시했다.

이번 특강은 공직자의 청렴 및 행정심판의 중요성에 대한 주제로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는 박종민 부위원장이 직접 진행했으며 일선의 권익구제 담당 공직자와 예비법조인을 찾아가 설명하는 일정으로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박종민 부위원장은 오는 11일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시작으로 전국의 법학전문대학원 등을 순회하면서 예비법조인을 대상으로 청렴 및 행정심판의 중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는 이와 더불어 대한변호사협회와 공동으로 변호사를 위한 행정심판 아카데미를 10월에 개최할 예정이며 행정청 실무자를 위한 행정심판 실무교육도 지난 8월에 이어 10월과 12월에 두 번 더 개최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박종민 부위원장은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전에 권익침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선에서 실무를 담당하는 공직자와 국민을 대리하는 법조인이 청렴과 행정심판의 중요성을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국민의 권익구제와 관련된 업무를 처리하는 일선 현장을 찾아가 청렴과 행정심판의 중요성을 설명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북제일신문  webmaster@jb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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