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가치 실천”전북대 등 3개 기관 ‘맞손’

 

전북대학교와 한국농수산대학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 가치 실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북대 등 3개 기관은 지난달 31일 오전 11시 전북대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양오봉 총장과 정현출 총장, 김춘진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공공 급식 통합 플랫폼을 통해 안전한 식재료 공급과 효율적인 시스템 활용에 협력하고 청년 농어업인 육성과 농수산 푸드테크 등 미래 농어업 발전을 위해서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지속가능한 농어업을 위해 농어업 분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 문화 확산과 친환경 농수산식품을 활용한 저탄소 식생활 실천을 위한 캠페인인 ‘그린푸드 데이’ 등을 공동으로 진행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 촉진에도 협력키로 했다. 이밖에도 전북대와 한국농수산대 학생들의 교육과 동아리 활동 등 대학 생활과 관련한 교류와 협력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양오봉 총장은 “이번 협약은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먹거리의 가치를 실현하고 기후위기에 따른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 대표 기관들이 함께 유의미한 논의와 협력을 한다는 점에서 매우 시의적절하고 큰 의미를 지닌다”며 “3개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안전한 식재료 공급과 농어업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에 실질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윤상 기자  sangsan83@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윤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