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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청소년 선정 ‘아름다운 말 사용’ 국회의원 선플상 수상김병욱 “늘 아름답고 따뜻한 말로 희망을 주는 정치인이 되겠다”
   
▲ 김병욱 의원, 청소년 선정 ‘아름다운 말 사용’ 국회의원 선플상 수상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7일 ‘제9회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을 수상했다.

고등학생과 대학생 300명으로 구성된 ‘전국 청소년 선플SNS 기자단’ 대표 학생들이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등 국회 회의록 시스템을 분석해 소통과 화합의 아름다운 언어 사용을 실천하는 국회의원을 선정했다.

‘선플’이란 ‘착한 인터넷 댓글’의 함축어로 ‘선플 재단’과 ‘선플운동본부’는 2007년부터 인터넷 익명성에 기댄 악성 댓글이 난무하는 현실을 정화하자는 취지로 ‘선플운동’을 시작했다.

선플운동본부는 지난 15년 간 인터넷상 혐오표현을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 교육과 캠페인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국회의원 선플상’도 선플달기 운동의 일환으로 청소년 300명이 국회 회의록 발언을 일일이 분석 후 아름다운 말을 이용하는 국회의원을 직접 선정해 9회째 ‘선플상’을 수여하고 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2019년에도 1년간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회의 발언을 바탕으로 전국 청소년 선플SNS기자단이 선정한 선플상을 수상했다.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에는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공명선거 선플서명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 바 있다.

김병욱 의원은 “청소년이 직접 선정해 주는 상이라고 생각하니 의미가 크고 책임을 막중하게 느낀다”며 “정쟁과 고성이 빈번한 국회에서 모지고 날이 선 말로 서로 상처를 주지 않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치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북제일신문  webmaster@jb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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