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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대표팀, 정호영·이소영·정지윤 부상으로 '소집해제'
정지윤이 8일 오전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과 세르비아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의 공을 받아내고 있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의 정호영과 이소영(이상 KGC인삼공사), 정지윤(현대건설)이 부상으로 소집 해제 됐다.

4일 배구계에 따르면 정호영과 이소영, 정지윤은 이날 부상으로 진천선수촌에서 퇴촌해 각자의 소속 팀으로 복귀했다.

여자 배구대표팀은 9월23일부터 10월15일까지 네덜란드와 폴란드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에 대비해 지난 1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했다.

수술 등을 받은 강소휘(GS칼텍스)가 소집 전에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된 데 이어 3명의 선수들이 추가로 빠졌다.

어깨 부상이 있는 이소영, 피로 골절 후 재활 중인 정지윤, 인대 파열 부상 중인 정호영은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고 정상적인 훈련이 어렵다는 판정을 받았다.

날개 포지션 선수들이 잇따라 부상으로 대표팀서 빠진 것이 뼈아프다. 올해 부임 후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12전 전패의 굴욕을 경험했던 세자르 에르난데스 여자 배구대표팀 감독의 고민도 커지게 됐다.

대한배구협회는 곧 대체 선수를 발탁할 예정이다. 22인 후보엔트리 중 새로운 얼굴들을 뽑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세계선수권에서 도미니카공화국, 튀르키예, 폴란드, 태국, 크로아티아와 B조에 속했다.

 

전북제일신문  webmaster@jb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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