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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농공단지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다2022년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 선정
   
▲ 김제시, 농공단지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다

김제시는 지난, 5월 11일‘2022년 농공단지 활성화 패키지 지원사업’에 김제 백구 농공단지와 월촌 농공단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김제시의 노후 농공단지 재생 사업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이번 공모 사업에서 백구 농공단지에 혁신지원센터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그리고 월촌 농공단지에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을 유치하게 됐고 국비 총 9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해당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혁신지원센터와 복합문화센터를 통합해 구축하게 되며 혁신지원센터에는 수출지원 및 창업지원 기능을 갖춘 경영지원센터를 구축하게 되고 복합문화센터에는 농공단지 근로자들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개방형 북카페와 은행, 편의점, 작업복 세탁소 등을 입점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울러 백구 농공단지와 현재 조성 중인 백구 일반산업단지에 종사하는 근로자와 지역주민들의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한 지역상생거점단지를 투자선도지구사업으로 추진하게 되며 이를 연결하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도 이번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 될 전망이다.

또한 1993년에 조성된 노후 월촌 농공단지 내 휴업 중인 공장을 리모델링해 예술창작공간 및 청년 벤쳐 사업가들을 위한 임대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을 밝혀, 많은 청년 사업가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정효곤 공영개발과장은 이번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으로써, 백구 농공단지는 전국 최고의 특장차 단지의 위상을 다시 높이게 됐고 월촌 농공단지에도 재활성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며 본 사업 추진을 통해 김제시 농공단지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안재용 기자  anjy09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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