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익산시
영등주공1단지 재건축 폭탄 분양가에 조합원들 분노폭발

- 조합원 분양가가 일반분양분 분양가보다 더비싼 아파트
- 내달8일 조합 임원진에 책임 묻는다

폭탄분양가로 촉발된 익산 영등주공1단지 조합원들의 분노가 폭발하면서 김모 조합장과 이사·감사의 해임을 위한 임시총회가 오는 2월 8일 오후 3시 영등동 궁웨딩홀에서 열릴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조합원들은 김모 조합장의 거짓말에 속았다며 분통을 터뜨리며 해임에 대한 발의서 및 서면결의서가 자발적으로 징구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익산시에 진정서를 제출하는 단체행동도 계속이어가고 있는 형국이다.

이들은 김모 조합장이 사업시행인가와 분양가 산정 과정에서 조합원들을 속였다면서 ‘사기'라는 말을 거침없이 토해내고 있다.

이들 주장을 살펴보면 2019년 7월 조합설립동의서 책자와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하기 위한 정기총회를 2021년 6월 24일 조합사무실에서 개최하였다. 총사업비는 1,560억644만8,000원으로 동일한데 조합원분양가가 평당 934만원에서 1,064만여원으로 변동된 것에 대해 명백한 사기라며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며 익산시에 연일 진정서를 제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2021년6월24일 정기총회에서 동의한 사업비와 분양가등이 아닌 정체가 없는 분양가가 표시된 분양안내 신청서가 조합원들에게 통보한 것에 대하여 조합원들 스스로 단체행동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파는 심상치가 않다라는게 현장의 모습이다.

조합원분양가가 인근에 신축중인 현대힐스테이트의 일반분양가가 9,969,063원 인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보다 평균 평당가격이 70여만원이 높다라는 사실에 조합원들은 김모 조합장과 이사진들에 대한 배신감과 분노는 확산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같은 조합원인 이사진들의 행태에 조합원들은 치를 떨고 있다는 말을 거침없이 쏟아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모종의 뒷 거래설 등이 일파만파 확산되면서 조합임원진들을 탄핵하자는 조합원들 숫자는 점차 늘어나며 책임론(해임)이 힘을 얻고있는 모양새다.

익산시의 기본적 분양가정책은 평당1000만원 이하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영등1단지 사업장과 도보로 5분거리에 현대 힐스테이트가 분양을 마치고 건축중인데 이곳이 영등1단지 조합원 분양가보다 평당 70여만원이 낮은 9,969,063원인것으로 확인되면서 조합원들의 분노는 상상 그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

그동안 조합운영에 적극지지 했던 여러 조합원들은 조합원분양가가 현대힐스테이트보다 높다라는 사실을 지금도 믿지 못하겠다 또한 11.821.182원에 달하는 일반분양분에 대한 분양가는 미분양이 불보듯 뻔하고 분양이 완료되지 않으면 그 모든 책임은 우리조합원이 책임지는 도급제방식이어서 이것은 절대 받아들일수 없다라며 임원진들에 대하여 민,형사상 책임을 물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폭탄분양가 사태가 확산되면서 가칭추진위시절의 시공사 선정 과정등이 재거론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국면을 향해 치닫고 있는 형국이라고 폭탄분양가 대책위의 관계자는 밝혔다.

대책위의 한관계자는 익산시 주택과에서 익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 제출(2022.1.11.일자)한 자료를 보면 일반분양분에 대한 익산시의 분양가정책은 1천만원 미만인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원분양가가 일반분양분에 대한 분양가 보다높아 조합원들이 일반인보다 더 비싸게 분담금을 내야하는 사태가 벌어졌다며 내달 2월8일 총회에서 해임안 을 관철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익산 박승옥

박승옥 기자  seungok3458@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승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