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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농업인 실용교육 성황리 진행중새해 영농계획 및 교육으로 농업인들에게 자신감 배양
   
▲ 무주군, 농업인 실용교육 성황리 진행중

무주군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실시중인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적극 참여가운데 성황리 진행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 연구 개발된 새로운 기술, 경영 및 유통에 대한 교육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 대면교육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11일은 안성면의 벼·천마 농가를 중심으로 벼 병해충 방제 교육 및 고품질 천마 생산기술에 대해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무주군의 중심 품목인 천마에 대한 교육은 외국품종 및 국내품종의 장단점 비교하고 최근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종자문제의 대책인 유성자마 생산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어 천마 농가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교육은 이달 28일까지 무주군 특화품목 11개 품목에 대해 총 10회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농업기술센터 농민마당에서 진행되고 있는 실습 교육은 관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완료하고 방역패스를 증명할 수 있는 농업인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농업지원과 강소농육성팀 하현진 팀장은 “농업인들이 특별히 챙겨야 할 병해충 방제, 유통과 생산기술에 대한 교육과정으로 진행되고 있어 결국 농가소득을 올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노하우를 터득하게 돼 많은 농업인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충근 기자  kcg1234@jb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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