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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1차 재건축 아파트 날벼락 분양가 실태 알아보니

- 마동 현대 힐스테이트 보다 더비싸 폭탄 분양가 논란 확산 -

- 익산시에 폭탄 분양가에 철저한 행정 요구하는 진정서 연일 제출 -

 



영등1차 재건축 아파트의 예상분양가가 드러나면서 조합원들이 패닉상태에 빠진데 이어 불과 5개월전에 분양이 이루어진 마동현대 힐스테이트의 분양가와 비교되면서 다시한번 큰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폭탄분양가 논란이 확산되면서 조합원들의 원성이 김모 조합장에서 결국 정헌율시장의 불신행정으로 불길은 옮겨붙는 형국이다.

 
현대힐스테이트는 영등1단지에서 불과 3백여미터 떨어진곳에 지하2층~지상29층 6개동 총454세대를 지난해 7월에 분양한바 있다.

당시 분양가격을 살펴보면 2층84A타입의 분양가격은 3억8백만원으로 평당 906만여원이고 영등1차조합원 예정분양가는 3억4천2백만원으로 평당1005만원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또한 20층이상 84A타입의 분양가격을 보면 현대힐스테이트는 3억3천7백8십만원으로 평당 994만원이나 영등1차조합원 분양예정가는 3억7천1백만원으로 평당1091만원으로 나타나 폭탄분양가라는 조합원들의 주장이 설득력을 얻으면서 이를 둘러싼 조합원들의 원성이 김모 조합장의 업무에 불신이라는 불길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모양세다.

국내 최고의 브랜드로 손꼽히는 현대힐스테이트가 층수 구분없이 평균 1000만원이 채안되는 가격인 반면 지역에서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한진 해모로 브랜드가 1070여만원 이라는 사실에 조합원들은 충격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약 300여세대에 이르는 일반분양분에 대한 평균 분양가는 평당 1190여만원인데 이는 현대힐스테이트의 1000만원 보다 평당190만원이나 바싼 것으로 알려지면서 익산시에서도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행전문업체인 A사 대표와 부동산중개인 사무소 B모씨 등은 한목소리로 재건축사업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든다며 현재의 익산시 분양가 정책과는 큰 거리가 있어 일반분양분에 대한 분양가를 결정하는 익산시의 입장은 매우 곤혹스러울 수밖에 없고 이는 결국 재건축사업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동자이아파트나 제일풍경채 아파트 사업은 민간특례사업이어서 토지비용 가격이 상대적으로 매우 높은 특수한 사업임에도 영등1차조합원 분양가 등이 더 높다며 사업에 대하여 다시한번 검토를 해야 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한편 34평형 541세대를 남중동에 신축예정인 K건설은 사업부지내의 건물을 철거중에 있으며 예상분양가는 9백50만원대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박승옥 기자  seungok34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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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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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춘우 2022-01-13 21:31:41

    철저히조사해서조합장을
    감옥에서10년은썩으야지
    개자식.한진중공업도철저히조사
    검찰고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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