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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내년도 국가예산 1661억원 최종 확보, 13.3% 증가한 역대 최대구시포항 오션뉴딜 등 공모사업 추가 선정
   
▲ 고창군청

전북 고창군이 내년도 국가예산으로 국비 1661억원을 확보하며 농생명 식품수도·역사문화관광 수도 도약에 청신호가 켜졌다.

31일 고창군에 따르면 구시포항 오션뉴딜 사업 등 연말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추가 선정되며 내년 국가예산으로 154개 사업 1661억원 상당을 확보했다.

이는 정부예산과 전북도 증가율을 상회하는 13.3%대 증가율이다.

신규사업 예산도 64건나 반영돼 내년도 고창군의 각종 현안·정책사업 추진에 탄력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구시포항 오션뉴딜 사업은 총사업비 70억원 규모로 구시포 국가어항 주변지역에 신재생에너지 보급, 온실가스 배출저감시설 설치 등 탄소중립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 친환경 탄소중립 선도모델 거점지역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또 선운사 참당암 석축정비사업, 문수사 주자창 주변 보수정비 사업 등 문화재 보수정비사업도 추가 확보돼 역사문화환경을 개선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모두의 노력이 담긴 국가예산인 만큼, 사업 추진과정을 꼼꼼히 챙겨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한 고창군을 만드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성일 기자  hrp56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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