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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드론, 스마트 CCTV도입을 통한 근로자 안전강화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로봇을 이용한 예초작업

17일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본부장 송재식)는 관할 사업장에 로봇, 드론, 스마트 CCTV를 도입해 현장근로자의 재해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여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공단에서는 ‘익산왕궁’ 지역 수질오염 저감을 위해 폐축사를 매입․철거하여 생태복원과 복원지역 유지관리업무를 추진 중이며, 특히 유지관리 업무의 대부분인 예초 및 병충해 방제작업 중 작업자가 예초기나 독충, 농약에 의한 중독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될 수 밖에 없었다.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단에서는 원격제어 예초로봇과 병충해 방제드론을 전격 도입해 현장에 적용했고 안전 뿐만 아니라 작업능률이 증가하여 비용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부안읍 침수예방사업’ 현장에는 이동식 ‘스마트 CCTV’를 도입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작업자 우측에 이동식 스마트 CCTV 설치

침수예방사업과 같은 하수관로사업은 매일 작업장소가 바뀌고 작업장이 광범위하여 관리가 어려운 특성이 있는데, 이런 스마트 CCTV를 통해 효율적 안전관리가 가능하게 돼 건설재해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을 총괄하는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 한백일 환경시설관리처장은 "근로자의 안전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4차산업 혁명시대에 걸맞는 안전관리 기법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종채 기자  haram789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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