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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에캄세계평화축제 17일 개막

‘2021 에캄세계평화축제'가 오는 17일 막을 올린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에캄세계평화축제'(Ekam World Peace Festival)는 인도의 에캄사원으로부터 시작됐으며, 평화를 향한 대규모 운동으로 인간 의식을 갈등에서 평화로 바꾸는 글로벌 명상축제다. 매일 수만명의 개인과 가족, 사업체, 기관들이 평화를 이루려는 하나의 큰 뜻을 위한 명상을 함께한다.

이 축제는 세계 영적 지도자이며 인도 O&O 명상아카데미의 설립자인 ‘슈리 크리슈나지'와 ‘슈리 프리따지'에 의해 시작됐으며, 올해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온라인 ‘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첫 날인 17일에는 경제적 불안을 치유하기 평화명상, 18일엔 분리심을 치유하기 평화명상이 진행되며, 마지막날인 19일에는 지구를 치유하는 평화명상으로 이어진다.

축제 이름인 ‘에캄'은 ‘우리는 하나다’라는 뜻으로 축제의 목적은 내면에 평화를 가져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평화의식으로 깨어나 세계의 평화에 나아가도록 영향을 미치게 된다.

특히 6,000만명이 넘는 평화주의자들이 참여해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과 기도를 한다. 우리나라는 물론 각 나라 리더들이 앞장서 세계 평화로 가는 길에서 인류의식의 변화를 선도하며 세계인 모두가 높은 평화의식상태로 살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리더들에게 강의를 한 바도 있는 슈리 프리따지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창궐하기 전 한국에 몇 차례 초대돼 서울 코엑스 등에서  의식의 깨어남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으며 불교 방송에서 조명한 바 있다. 또 슈리 크리슈나지와 슈리 프리따지 두 사람이 쓴 책 ‘4가지 신성한 비밀’이 한국어판(김영사)으로 출간돼 많은 사랑을 받았다.

축제 관계자는 “자신의 평화는 물론 이웃과 세계평화에 기여하고 싶은 분들의 참여가 절실하다"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축제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이나 회원등록은 온라인 홈페이지(www.ekam.org/ewpf)를 통해 할 수 있다.

정훈 기자  finelimit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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