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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누에타운, 코로나19 극복 파랑새 공간 연출코로나19 극복‘ 파랑새 날다 ’
   
▲ 부안누에타운, 코로나19 극복 파랑새 공간 연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발생한지 어언 1년 6개월이 지나고 전세계적인 팬더믹은 물론이고 우리나라에서도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인해 소상공인들은 신음하고 있고 국민들 또한 사회적거리 두기로 인해 힘들어하며 삶의 행복을 잃어가고 있다.

지금의 40대이상이라면 어린시절 벨기에의 극작가 마테를링크의 동화극 “파랑새”를 읽으며 누구나 한번쯤은 ‘나의 파랑새는 어디에 있을까?’ 고민했었던 기억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 동화극에서는 우리의 파랑새 즉 행복이 멀리는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우리와 함께 있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이 파랑새를 모티브로 부안누에타운 손민우박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쳐가는 국민들에게 행복을 제공하고 코로나19의 극복과 종식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부안누에타운과 부안청소년수련원 직원들과 함께 누에타운 전망대로 올라가는 벽면에 종이로 만들어진 새를 접어 공간 연출을 했다.

코로나19 극복 “파랑새 날다”라는 주제로 연출한 이번 작품들은 장인이 한 땀 한 땀 옷에 수를 놓듯이 청소년시설팀 전직원들이 480개의 퍼즐 조각과 3,420개의 면을 접고 붙여 만들었다.

부안누에타운은 2020년과 2021년 임시 휴관을 거치면서 어떻게하면 누에타운을 찾을 관람객들이 잠시나마 코로나를 잊고 행복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많은 시간과 공력이 들어가는 페이퍼그래프트 방식의 공간연출을 직원들과 함께 꾸미게 됐다고 했다.

유안숙 부안군 교육청소년과 과장은 휴가철 부안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누에타운을 찾아 우리 모두의 염원을 담아 준비한 “파랑새 날다”를 함께 즐기면서 잠시나마 코로나19를 잊고 행복을 찾아 마음에 담아갔면 한다“ 고 말했다.

부안누에타운에서는 ”파랑새가 날다“에 이어 휴가철을 맞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참뽕이의 미니어쳐 쥐라기 공원”도 준비하고 있다.

홍정우 기자  jbjb015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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