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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아토피·천식안심학교 비대면 프로그램 호응실내공기정화식물 포함 예방관리 키트 제공

완주군이 아토피·천식안심학교 학생들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키트 제공을 통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20일 완주군은 지난 16일부터 5일 동안 6개의 아토피·천식안심학교 학생들의 아토피성 질환의 지속관리 및 정보제공을 위해 ‘아토피예방관리 키트’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토피예방관리 키트는 아토피·천식안심학교 보건교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구성하게 됐으며 가정 내에서 숙지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알레르기질환예방관리지침서와 학생들의 흥미유발과 인식개선을 위한 알레르기하우스 저금통, 실내공기정화 식물로 꾸려졌다.

완주군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감염위험방지를 위해 아토피·천식안심학교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대체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구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아토피·천식안심학교에 알레르기질환 낱말찾기 가정통신문을 배부해 아토피·천식안심학교 홍보와 학부모대상의 알레르기질환 교육 병행, 참여 우수아동을 선발, 기념품을 증정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학생들의 알레르기질환 관련 인지도 향상을 위해 6개 기관에는 ‘아토피피부염 올바른 생활’이라는 배너를 제작·배포해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달 할 예정이다.

완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천식 및 알레르기비염은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질환으로 조기진단과 꾸준한 지속관리가 필요하고 올바른 지식습득과 생활 속에서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종채 기자  haram789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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