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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시범사업 벼 품종 식미 평가회 개최미품·십리향 식미 평가에서 긍정적 점수 받아
   
▲ 김제시청
김제시농업기술센터은 지난 17~18일 이틀간 농업기술센터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0년도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벼 품종에 대한 식미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금년도 기상악화로 큰 피해를 입은 김제시 주력품종인 신동진에 대한 대체품종 발굴과 소비자 기호도를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식미 평가방법은 미품과 십리향 두 품종을 대상으로 밥냄새, 밥모양, 밥맛, 찰기, 질감 5개 항목을 7척도로 평가했다.

식미 평가 결과, 신동진 기준으로 미품은 0.2로 평가되어 신동진보다 밥맛이 좋은 것으로 조사 됐고 십리향도 0.7로 평가되어 밥맛이 우수해 시장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결과가 나왔다.

오상열 기술보급과장은“우리시는 신동진 한 품종의 재배면적이 전체면적의 65%에 달해 자연재해에 취약한 상황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재배품종 다변화가 필요하며 신동진 대체품종 확대 보급해 고품질 쌀 안전생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춘래 기자  springhc5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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