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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보드미, 온라인 성과공유대회 개최민관협력 사업증진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기여한 12명의 위원에게 전주시장 표창 수여
   
▲ 희망보드미, 온라인 성과공유대회 개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복지정책을 지원에 앞장서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올해 추진성과를 공유했다.

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보장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희망보드미 온라인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민간복지기관과 동 주민센터 실무자, 구청 통합사례관리사, 민간위원 등 140여명으로 구성된 희망보드미는 35개 동 9개 권역으로 나뉘어 매월 사례회의를 통해 현장에서 풀기 어려운 고난도 복합사례들을 해결해왔다.

온라인 사전녹화방식으로 개최된 이 대회에서는 민관협력 사업증진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기여한 위원 12명에 대해 전주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참석자들은 권역별 성과 영상을 시청하면서 향후 운영 발전방향을 모색했으며 코로나19로 대면회의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통합사례회의를 원활하게 운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에 앞서 희망보드미는 올해 위원들의 역량강화에 집중하면서 권역별 통합사례회의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면서 취약계층의 복지 지원에 힘써왔다.

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방역 캠페인에도 적극 동참했다.

강종대 희망보드미 위원장은 “2013년 이후 올해 8년차를 맞은 희망보드미 위원들의 꾸준한 역할 수행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전문가로서 지역사회의 주축이 돼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역할과 활동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조세형 기자  chosh64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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