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재경 전북도민회 신년 인사회 및 신임 도민회장 취임식’이 9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에 참석한 송하진 도지사와 국회의원, 시장군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김홍국 신임 재경전북도민회장, 김현미 삼수회 회장, 서창훈 전북일보 회장을 비롯해 전,현직 장관 및 국회의원, 전북 14개 시군 단체장 및 주요기관장 등 전북출신 인사 1,000여명이 인사를 나누며 고향 발전을 기원했다.
 

김종채 기자  haram7895@daum.net

<저작권자 © 전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