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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여자 소프트테니스팀 회장기 대회 데뷔전 돌풍 일으켜제45회 회장기 소프트테니스 대회에서 여자 단식 금메달, 혼합복식 동메달 획득
   
▲ 순창군, 여자 소프트테니스팀 회장기 대회 데뷔전 돌풍 일으켜

소프트테니스의 메카 순창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제45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 대회’에서 승전보를 올렸다.

이번 대회는 순창군 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됐으며 순창군의 해외 용병, 하야시다 리코 선수가 일반부 여자 단식 결승에서 여자 소프트테니스 전통의 강호 NH농협의 이민선 선수를 4대 2로 이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혼합복식에서도 리코선수가 음성군청의 박재규 선수와 한 조가 되어 동메달을 추가 하는 등 2024. 1월에 창단한 순창군청 여자 소프트테니스팀이 첫 대회를 출전해 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이번 소프트테니스 대회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리코 선수는 소프트테니스의 종주국인 일본 출신으로 국가대표로 활약해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는 선수로 순창군에서 여자 소프트테니스팀의 전력 강화를 위해 영입한 해외 선수다.

2021년까지 도쿄여자체육대학 소속으로 각종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휩쓸어왔으나, 3년간의 공백기가 있었다.

에도 김 감독의 탁월한 지도력 및 선수 본인의 기량과 성실성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회복해 본인의 실력을 당당하게 입증해 냈다.

한편 항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인 순창군청 남자 소프트테니스팀의 윤형욱 선수는 지난 23일에 있었던 일반부 남자 단식 부문에서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수원시청의 전진민 선수에게 패배해 동메달 머물러야 했다.

순창군의 다크호스 진인대 선수는 준결승에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수원시청의 김진웅 선수를 4대 1로 이겼으나, 결승에서는 윤형욱 선수를 이긴 수원시청의 전진민 선수에게 2대 4로 패해 아쉽게 복수에 실패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올해 1월에 창단해 훈련시간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첫 전국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순창군 소프트테니스가 국내를 넘어서 해외에서도 명성을 떨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문수 기자  samnam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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