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람들
임실군, 홍보효자 SNS채널 콘텐츠 전면 개편임실엔TV·페이스북, 인스타 등 새단장, 홍보막둥이 공무원 투입 숏폼 콘테츠 신설
   
▲ 임실군, 홍보효자 SNS채널 콘텐츠 전면 개편

임실군이 든든한 홍보 효자이자 주력 소통 채널로 자리매김한 SNS를 전면 개편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군은 지역민은 물론 전국을 상대로 한 대국민 소통 활성화를 위해 유튜브와 SNS를 전면 개편하는 한편 각종 정보제공과 정책 홍보를 통한 주민밀착형 소통 창구를 더욱 강화한다.

이를 위해 지역의 맛과 멋, 관광과 문화 등 맞춤형 콘텐츠 제공에 초점을 맞춰 공식 유튜브인 임실엔TV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SNS 채널을 보다 더 참신하고 색다르게 바꿨다.

기존에 호응을 얻고 있던 콘텐츠는 살리고 호응이 부족한 콘텐츠는 기존의 틀을 깨고 모두를 만족시킬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먼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계절별 대표 풍경 사진과 감성을 자극하는 글인‘아침을 여는 임실’△고향의 향수를 담아 전하는 아침 글 ‘내 고향 임실’△임실군 대표 맛집, 관광지 정보를 제공하는‘임실 방방곡곡’등 무겁고 딱딱한 정책홍보 대신 감성 중심의 글과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임실엔TV는 지역 주민 강나루와 개그우먼 옥심이가 엄마와 딸로 출연하며 2년간 쌓아온 케미로 진행한 ‘엄니 어디가’를 ‘엄니왜불러?’로 바꾸고 게스트도 함께 출연해 임실군 여행 명소와 지역 먹거리들을 재치있게 소개한다.

또한 신규 코너로는 군청 홍보팀 막내 공무원이 직접 제작하는 ‘막 여기임실’을 신설, 막내가 ‘막’ 가서 임실의 다양한 매력을 짧은영상을 통해 빠르게 전달하는 ‘숏폼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에 따라 군은 새로운 개편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개편 이벤트로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SNS 채널 개편 기념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8일 현재 이벤트 게시글에 조회수 3만여 회, 좋아요 1천개, 200여개의 댓글 등이 달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임실엔TV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임실군 SNS 채널 구독과 좋아요, 소문내기 인증샷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임실치즈핫도그를 제공한다.

당첨자는 3월 1일 임실군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게시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 민 군수는 “임실군 SNS가 치즈축제 등 사계절 지역축제와 옥정호, 치즈테마파크, 성수산, 오수의견관광지, 사선대 등 주요관광지를 알리고 주민들이 알아야 할 정책홍보 창구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개편을 계기로 SNS를 더욱 활성화시켜 지역을 넘어 전국에 임실을 알리는 주력 홍보채널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최경수 기자  samnamilbo@daum.net

<저작권자 © 전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경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