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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위민, 전국체전 금메달…지소연, 국내 복귀 후 첫 우승

여자축구 WK리그 수원FC위민이 전국체전에서 우승했다. 올해 국내 무대로 복귀한 '축구 여제' 지소연은 복귀 첫 시즌 우승컵을 들었다.

수원FC위민은 12일 울산 미포구장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여자축구 일반부 결승전에서 서울시청을 3-0으로 꺾었다.

8강전에서 '여자축구 1강' 인천현대제철을 3-1로 제압했던 수원FC위민은 4강에서 화천KSPO를 5-3으로 대파한 데 이어 결승전에서도 3-0 완승을 기록, 정상에 올랐다. 수원FC위민이라는 이름으로 교체한 이후 첫 우승이다.

이로써 지난 5월 8년간의 영국 생활을 마치고 전격 국내 무대로 복귀한 지소연은 복귀 첫 해 전국체전 금메달이라는 성과를 안았다.

지소연은 8강전과 4강전에서 각각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우승을 이끌었다. 지소연이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건 2006년 위례정산고 시절 이후 처음이다.

한편 수원FC위민은 2경기를 남긴 WK리그서 3위 화천KSPO(승점 34)에 3점 뒤진 승점 31점으로 4위를 마크, 잔여 경기 결과에 따라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도 이어가고 있다. / 뉴스1

전북제일신문  webmaster@jb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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