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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장애인선수단, 42회 장애인체전 출격준비 완료…종합 4위 목표

충북장애인선수단이 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 4위를 목표로 엿새간의 열전에 나선다.

충북장애인체육회는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둔 12일 25개 종목 선수 403명, 임원 193명 등 596명이 출전하는 충북선수단의 필승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열었다.

42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9일부터 24일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충북선수단은 금메달 85개, 은메달 70개, 동메달 80개, 종합득점 13만5000점 이상 획득, 종합 4위를 목표로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대회 장애인체육 사상 첫 10연패를 달성한 역도는 배점이 가장 높은 대표적인 효자 종목이다.

충북장애인체육회는 이변이 없는 한 역도 11연패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단체종목인 지적축구와 뇌성축구, 시각축구 등 축구와 혼합복식 세부종목이 신설된 탁구, 럭비, 골볼에서도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강전권 충북장애인체육회 총감독은 "동계훈련부터 4차 집중강화훈련까지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종합순위 4위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결단식에서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와 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인 오흥배 대신택배 회장, 한화큐셀은 선수단에 격려금을 각각 전달했다. / 뉴스1

전북제일신문  webmaster@jbj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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