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스포츠
여자 축구 대표 장슬기, 스페인 무대 진출…유럽 진출 4호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 장슬기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장슬기(25)가 스페인 무대를 밟는다. 한국 여자 축구 선수로는 4번째 유럽 진출이다.

5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올 시즌 WK리그 인천현대제철에서 뛴 장슬기는 스페인 여자축구 1부리그인 프리메라 디비시온의 마드리드 CF 페메니노에 입단한다.

장슬기는 지난 2015년 고베 아이낙에 입단한 뒤 2016년부터 인천현대제철 유니폼을 입고 팀의 WK리그 7연패를 이끌었다.

국가대표로도 연령별 대표팀부터 A대표팀까지 차근차근 코스를 밟으며 활약 중이다. 지난 2010년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 우승 멤버로 이후 U-19, U-20 대표를 거쳤다.

성인 대표로는 60경기에 나서 11골을 기록하는 등 대표팀에서도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장슬기는 한국 여자 축구 선수 중 처음으로 스페인 무대를 밟는 선수가 됐다. 또 지소연(첼스), 조소현(웨스트햄), 이금민(맨체스터 시티)에 이어 4번째 유럽 진출 선수다.

장슬기는 12월 부산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일정을 소화한 뒤 스페인으로 건너갈 예정이다. /뉴스1

전북제일신문  webmaster@jbjnews.com

<저작권자 © 전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제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