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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재대본 가동 및 비상단계 근무 시민안전 최우선발빠른 대처로 호우 피해 최소화
   
▲ 김제시청사전경(사진=김제시)
김제시가 지난 9일과 10일 집중호우가 내린 가운데 선제적 대응을 실시하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10일 시에 따르면 김제지역에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최대 135.5mm의 비가 내렸다.

가장 비가 많이 온 곳은 봉남면으로 지난 9일 113.5mm, 10일 22mm의 비가 내려 135.5mm를 기록했다.

가장 적게 온 곳은 광활면으로 지난 9일 55mm, 10일 16mm로 누적 71mm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김제지역에는 평균 108.4mm의 강수량이 기록됐으며 시는 지난 9일 오후 7시 40분 호우주의보를 발효하고 10일 0시 강풍주의보, 0시 30분 풍랑주의보, 2시 30분 호우경보, 3시 46분 산사태 경보를 발효했으며 새벽 5시 호우경보를 해제했다.

시는 피해예방을 위한 선제적 통제를 가동해 금산면 원평천 둔치주차장, 하상도로 8개소, 모악산탐방로 6개소를 전명 통제 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총 81명이 근무를 실시했다.

피해는 나무도복 1건, 하우스 침수 1건으로 긴급 복구작업을 완료 했다.

시는 또, 산사태 취약지역 10개소, 우수저류시설 2개소, 급경사지 60개소 점검 및 탐방로 26개소에 대한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 발견 시 선제적 주민대피와 피해 발생 시 상황파악 및 응급복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집중호우가 내렸지만 선제적 대응 실시로 재난 초기대응을 강화하고 지정 근무를 통한 재난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재용 기자  anjy09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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