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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4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최우수기관 선정 쾌거23년 미세먼지 저감 시군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 김제시청사전경(사진=김제시)
김제시는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실시한 미세먼지 저감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 ‘제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17일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최우수기관 표창과 재정인센티브 5백만원을 수여 받았다.

지난 2019년 처음 시행된 후 올해 다섯 번째 추진되고 있는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인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5등급 차량 운행제한 확대, 농촌 불법소각 방지 등 평상시보다 강화된 배출 저감 및 관리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성과 우수성, 계절관리제 홍보·소통 노력, 시행협조 등 총 8개 지표를 토대로 실시됐다.

시는 △공회전 제한 캠페인 추진,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홍보 및 단속 등 다양한 미세먼지 대응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명실공히 인정 받았다.

또한, 5,863대의 배출가스 4, 5등급 자동차 소유주에게 운행제한 및 미세먼지 저감사업 안내문을 발송 및 초미세먼지 총력 대응으로 드론,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등 첨단 장비를 이용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강화한 결과다.

정성주 시장은 “쾌적한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지역 배출원 특성을 고려한 특화 대책들을 적극 발굴 추진해 미세먼지 없는 더욱 살기 좋은 김제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미세먼지 대응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안재용 기자  anjy09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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