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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 추진3개 유형 서비스 지원

남원시가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2024년 ‘아동학대 예방·조기 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6월부터 사업을 수행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아동학대 예방적 개입 강화의 일환으로 아동학대 발생이 우려되는 가정을 조기에 지원해 학대로부터 아동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아동보호 유관기관과 협력해 아동학대 발생이 우려되는 가정과 학대 판단 전·후 아동에 걸쳐 신속 지원 중심형, 가족기능 회복형, 양육 상황 점검형 등 3가지 유형의 아동학대 예방 서비스를 오는 12월까지 제공한다.

신속 지원 중심형은 아동학대 사례 판단 전 아동의 신체적·심리적 회복을 위한 의료비, 돌봄 서비스 비용, 필수 물품 등이 긴급 지원되며 가족기능 회복형은 가족 유대 활동, 감정 공유, 소통 및 믿음 제고 활동 등의 서비스가 진행된다.

양육상황 점검형은 일반 사례 가정에 대한 주기적 방문 시 긍정 양육 교육자료와 생필품 등을 지원해 아동의 안전과 욕구 사항을 파악 후 지역사회 서비스를 연계한다.

시 관계자는 “학대 판단이 되지 않았지만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게 선제적, 예방적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이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현 기자  luke94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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