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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독서 진흥 기여 여위숙 위원장에 감사패책 읽는 지식도시 완주 추진위원회 위원장 활동
   
▲ 완주군청사전경(사진=완주군)
완주군이 군 발전과 군민의 독서진흥으로 책 읽는 지식도시 완주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여위숙 전 책 읽는 지식도시 완주 추진위원회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20일 완주군에 따르면 여 전 위원장은 지난 2010년 국립중앙도서관 재직 당시 독서진흥행사로 완주군과 첫 인연을 맺은 후 휴먼 라이브러리, 명사의 서재, 북적북적 페스티벌 등 완주군 독서진흥에 큰 도움을 줬다.

2015년에는 ‘완주군 명예군민’으로 위촉됐고 2020년도부터 2024년 4월까지 책 읽는 지식도시 완주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또한 삼례읍 삼봉지구에 건립되는 고운삼봉도서관 건립 설계자문단과 명칭공모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는 등 완주군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여위숙 전 위원장은 “감사패를 받게 돼 영광이며 국립도서관에 근무한 경험이 완주군 독서문화진흥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완주와의 동행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책 읽는 지식도시 완주 추진위원회는 지난 2011년도에 유관기관, 교육계, 독서관련 단체, 도서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매년 올해의 책 선정, 연계프로그램 운영, 북적북적 페스티벌 개최 등 독서문화진흥운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중복 기자  leejb07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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