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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화 의원 “도내 모든 초등학생에 졸업앨범 지원돼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강동화 의원(전주8)이 19일 제410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취약계층 초등학생 졸업앨범비 지원 사업의 문제점과 현재 소규모 학교에서 겪고 있는 졸업앨범 제작 문제에 대한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강 의원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초등학교 졸업앨범비 지원 조례’에는 도내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모든 학생에게 예산의 범위에서 졸업앨범비를 지원하도록 명시하고 있어 조례에 따라 모든 초등학생이 지원대상이 된다.
강 의원은 보편적 교육복지 사업의 타당성을 설명해야 하는 자료에 ‘우리 지역은 취약계층의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는 자료를 첨부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해 교육감에게 따져 물으며 도교육청이 모든 초등학생에게 졸업앨범을 지원할 의지가 있기는 한 것인지 강력히 비판했다. 
그러면서 “전교생이 100명도 채 되지 않는 학교들의 경우 졸업생이 적어 앨범 제작 업체를 찾기 어렵기 때문에 이들 소규모 학교는 도교육청 차원에서 제작 업체를 선정해 앨범 제작을 지원할 것을 요청했지만 이러한 문제에 대해 도교육청은 깊이 생각하지 않은 듯 하다”며 도교육청 차원의 해결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강동화 의원은 “졸업앨범은 단순한 사진첩인 아닌 초등학교 6년간의 소중한 시간을 기억하는 추억과 성장의 기록장”이라며 “학교의 규모나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도내 모든 초등학생들에게 학창시절을 기억할 수 있는 졸업앨범이 지원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호상 기자  hosang49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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