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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재가암환자 ‘마음헤아림’ 운영

남원시보건소는 재가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마음 건강을 위한 ‘마음 헤아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남원시에 거주하는 시민 중 현재 치료 중이거나 완치 판정을 받은 재가 암 환자와 가족 60여명을 대상으로 하며 상·하반기로 나눠 총 8회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건강관리를 위한 기초검사 △암 환자 관리 교육 및 영양교육 △신체활동을 위한 건강체조 및 근력 강화운동 △우울 및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웃음치료 △원예요법 △색채심리치료 △공예요법 등으로 이뤄져 있다. 전북권역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 전북지역 암센터, 남원의료원 등 지역사회 협업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문적 이론 교육이 진행된다. 

남원시보건소는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 측정 및 상담, 통증 완화 및 환자와 가족의 스트레스 관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으며 영양사와 연계해 집중 영양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영양제, 영양식이, 간호용품을 지원함으로써 질환 관리에 따른 경제적 부담감을 덜어주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재가 암 환자와 가족이 직면하는 신체적, 정신적인 어려움을 스스로 극복하고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통해 건강한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현 기자  luke94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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