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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립교향악단 ‘2024 DEBUT CONCERT’ 개최박승유 객원지휘자와 5명의 전북특별자치도 출신 신인들이 개성을 담은 무대 선보일 예정
   
▲ 전주시청사전경(사진=전주시)
전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유망신인 데뷔무대인 ‘2024 DEBUT CONCERT’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1988년부터 시작된 시립교향악단의 60번째 유망주 발굴시리즈로 재능있고 우수한 젊은 연주자들에게 무대 경험과 자기표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데뷔 연주회에는 공정한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된 5명의 전북특별자치도 출신의 유망신인들이 협연자로 나서며 박승유 양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가 객원지휘자로 나서 신인들과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이날 공연에는 △윤이상의 ‘고풍의상’ △베버의 ‘클라리넷 협주곡 제1번 f단조, 작품73’ △모차르트의 ‘호른 협주곡 4번 E-flat 장조 K.495’ △에릭 라르슨의 ‘트롬본 협주곡’ △신동수의 ‘산아’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시는 시립교향악단과 젊은 신인들이 함께 만든 이번 데뷔 무대가 시민들의 음악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영 전주시 예술단운영사업소장은 “이번 협연으로 우리 지역 신인들이 설 수 있는 무대가 더 많아지길 기대한다”며 “오는 7월에 개최되는 61번째 유망주 시리즈인 영아티스트 콘서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세형 기자  chosh64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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