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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도교육청 결산 심사 마무리결산 관계법령 준수 및 개정법령·변경지침에 대해 충분히 숙지해 줄 것 요청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7일 ‘2023회계연도 전북특별자치도 및 도교육청 결산 심사’에서 16건(전북자치도8, 도교육청8)의 시정 요구사항과 함께 원안 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전북자치도의 2023회계연도 예산현액 총규모는 9조3,101억9,300만원이다.
세입 결산액은 9조3,035억700만원, 세출 결산액은 9조441억7,600만원, 결산상 잉여금은 2,593억3,100만원이다.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철저한 사업계획 수립과 신속한 사전절차 이행을 통해 이월되는 사례가 최소화되도록 개선을 주문했다.
성과보고 작성 시에는 정확한 성과 분석이 가능하도록 성과지표에 따른 예산사업 내역이 누락되지 않게 검토, 효율적인 성과 중심의 지방재정이 운영되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의 2023회계연도 예산현액 총규모는 4조6,176억9,700만원이다. 세입 결산액은 4조 6,520억3,200만원, 세출 결산액은 4조3,618억8,900만원, 결산상 잉여금은2,901억4,300만원이다.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적정규모의 예산 편성과 사업별 집행 상황에 대한 수시 점검이 필요하며 연도 내 집행이 불가능한 재원은 추경예산 편성 시 감액해 다른 사업에 재편성하는 등 불용액을 최소화하도록 요청했다.
기금운용·관리에 있어서는 중장기적인 계획을 수립, 건전하고 안정적인 교육재정 운영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용태 위원장은 “이번 심사는 관행적인 재정 운영에 대한 제도 개선과 방향 제시에 비중을 두고 심사했다”며 “도와 도교육청 모두 결산 관계법령을 준수해 줄 것과 개정법령이나 변경지침에 대해 충분히 숙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유호상 기자  hosang49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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