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
완주 지역사회 “삼봉중학교 신설 환영”서 교육감 ‘공감 토크’ 개최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완주를 방문해 학부모·교직원들과 함께 지역의 현안을 파악하고 전북 교육정책을 공유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서거석 교육감과 유희태 완주군수, 서남용 완주군의회 의장, 김난희 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문화회관에서 열린 ‘교육감과 함께하는 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서거석 교육감은 이날 공감토크에 참석한 학부모와 교직원 300여명과 전날 발표한 완주 삼봉지구 중학교 신설 계획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유희태 군수는 삼봉지구 중학교 신설 계획 발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향후 협력을 약속했다. 학부모와 교직원들은 삼봉지구 중학교 신설 계획에 큰 기대를 보이면서 어울림학교 지정 확대, 삼봉지구 통학버스 운영, 학교 밖 청소년 무상급식 등의 건의했다. 이어 서 교육감은 완주교육지원청을 찾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 교육감은 “삼봉지구에 신설되는 중학교는 학생들이 더 넓은 꿈을 품고 온전히 성장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완주뿐 아니라 도내 교육현장을 세심하게 살펴 우리 학생들이 가장 좋은 교육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감과 함께하는 공감 토크’는 서거석 교육감이 14개 시·군을 차례로 방문해 학력 신장과 늘봄학교 등 주요 교육정책과 지역 교육현안을 주제로 교직원과 학부모 등 교육가족들과 소통하는 자리다. 지난 11일 무주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진행된다. 

김윤상 기자  sangsan83@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윤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