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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농진청 개발 마늘 수집형 수확기 연시회굴취·흙 털기·수집까지 ‘한 번에’… 노동력·비용 절감 효과
   
▲ 완주군청사전경(사진=완주군)
완주군이 고산면 삼기리에서 마늘 수확 기계화 확산을 위해 ‘마늘 기계 수확기 현장 연시회’를 열었다.

18일 완주군에 따르면 최근 열린 연시회에는 지역의 마늘연구회 회원,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수확 시연을 지켜보며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이날 시연한 수집형 마늘 수확기는 농촌진흥청 농업공학부 밭농업기계화연구팀에서 개발한 것으로 시중에 보급된 일반적인 수확기와 달리 수확 전 작업인 ‘굴취, 흙 털기, 수집’을 일괄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인력 수확 방식에 비해 노동력은 약 89.3%, 비용은 약 23.1%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유평기 기술보급과장은 “수집형 수확기로 마늘 영농 작업이 더욱더 간소화돼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관내 마늘 농가의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마늘 재배면적은 129ha로 대부분 대서 남도와 같은 난지형마늘과 국내 육성 신품종 마늘인 홍산마늘을 재배하고 있다.

이중복 기자  leejb07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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