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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취약계층 집중 관리로 ‘건강한 여름’ 지원집중 방문·교육 강화… 상시 모니터링으로 응급상황 대처
   
▲ 완주군청사전경(사진=완주군)
완주군이 방문건강관리사업 건강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응급상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8일 완주군은 지난달부터 시작한 집중 방문건강관리를 폭염, 호우에 대비해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대부분은 자연재난에 취약한 홀몸노인, 거동불편자, 고위험 만성질환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이다.

군은 건강취약계층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부 전화와 문자를 발송하고 직접 방문으로 대상자 안위를 확인하고 방문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한, 이들을 대상으로 응급상황시 행동요령과 대피시설 안내 등 대응 교육을 실시하고 폭염대비 건강키트도 제공한다.

완주군은 향후 보건소 내에 건강관리지원반 T/F팀을 구성해 상시 모니터링으로 응급상황 발생시 즉각 대처할 예정이다.

유미숙 건강증진과장은 “올 여름은 평년보다 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폭염, 호우로 인한 사고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적인 방문 및 교육을 통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중복 기자  leejb07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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