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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청소년지원단 하굣길 연합아웃리치13개 기관 30여명 참여, 학교폭력예방과 위기청소년 조기·발견 및 지원역할 수행
   
▲ 전주시청사전경(사진=전주시)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8일 서전주중학교에서 학생들의 하교 시간을 이용해 학교 폭력 예방과 위기청소년 발굴 및 연계 지원을 위한 ‘1388청소년지원단 연합아웃리치’를 실시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기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청소년단체·기관, 공공기관, 약국, 병원, 학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운영되고 있는 사회안전망이다.

올해 4회째를 맞은 1388청소년지원단 연합 아웃리치는 청소년 유관기관들이 연합해 위기청소년을 만나서 선도하고 센터를 홍보하는 등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활동이다.

이날 활동에는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전주중학교 △완산구청 △완산경찰서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전주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전주여자단기청소년쉼터 △전주남자단기청소년쉼터 △전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성착취피해아동·청소년전북지원센터 ‘나우’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13개 기관 3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아웃리치에 참여한 1388청소년지원단은 학교 폭력 예방과 위기청소년 발굴·연계, 1388 청소년전화 등 청소년안전망을 홍보하기 위해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연합아웃리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1388청소년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전주시청소년안전망이 청소년에게 따뜻한 울타리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형 기자  chosh64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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