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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새만금호 보름달물해파리 제거활동 본격 추진새만금 2호 방조제 일대 안전한 어장환경 조성과 어업피해 최소화 도모
   
▲ 김제시청사전경(사진=김제시)
김제시는 새만금 2호 방조제 내측 해역을 중심으로 해파리 제거 작업을 본격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국립수산과학원이 지난 3일 오후 2시를 기해 전북자치도 전 해역에 발령한 보름달물해파리 주의단계 특보에 따른 신속한 대응조치로 지난 4일부터 해파리 제거작업을 진행 중이다.

시는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연초 사업참여자 사전 모집을 통해 어업허가를 보유한 9명을 사전 선정한 바 있다.

보름달물해파리는 독성이 강하거나 대형 개체는 아니지만, 번식력과 생명력이 강해 대량 발생 시 어구손상, 어업피해 등을 일으켜 어민들에게 큰 피해를 주기 때문에 재해수준의 대응조치가 요구된다.

시는 새만금 2호 방조제 내측 해역을 중심으로 해파리 출현 동향과 기상 여건을 고려해 구제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수거된 해파리는 육상으로 인양, 건조 후 퇴비로 처리된다.

김숙영 해양항만과장은 “적극적인 해파리 구제작업 및 예찰 활동을 강화해 어업인의 소중한 삶의 터전인 바다를 새만금 2호 방조제 내외측 연안을 통해서 깨끗하게 보존하고 가꾸어 어업인들의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재용 기자  anjy09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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