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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의원 “민주당 전북도당 변화·혁신 필요한 시점”도당위원장 출마 ‘공식화’

더불어민주당 농해수위 간사로 선임된 이원택 의원이 전북도당위원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 의원은 17일 김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북도당의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당원 중심에서 이슈 파이팅과 정책 중심의 로 민주당의 변화를 꾀하고 도민에게 밀착된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사진)
이어 “이번 국회는 윤석열 정부의 폭주, 무능, 무책임에 대해 강경하게 맞서 싸워야 한다”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대선 승리의 교두보 확보를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현재 전북특별자치도와 각 시·군이 국가예산 확보 필요성으로 인한 당정협의회만 존재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슈나 현안 발생시 전북도 및 시·군의 실국장이 참여하는 실무형 당정협의회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택 의원은 “지역위원장으로써 당정협의회 등을 수시로 개최해 현안 토의 통해 김제시의 현안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김제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모악산 및 벽골제, 김제향교, 유·무형 문화재와 새만금 국립수목원과 연계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한옥호텔이 김제시에 유치할 수 있도록 시와 업무 협조를 굳건히 해 관광도시로서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기업도시 성장을 위해 추가 산단조성의 필요성이 절실하다”며 “새만금 배후도시로 조성되기로 한 300만평의 부지 중 100만평을 산업단지로 조성할 수 있도록 새만금청과 업무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전북 일간지에 보도된 지난 13일 해양수산부장관과 새만금 신항 현장을 방문한 것에 대한 질문에 이 의원은 “새만금 관할권은 중분위에서 결정되기 때문에 해수부장관이 결정할 사항도 아니며 그날 관할권에 대한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다”며 “그날 해수부장관을 만나 새만금신항  국제무역항 지정과 배후부지에 대한 민자공사에서 국가지원으로 재정전환, 2026년 우선개항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해명했다.

안재용 기자  anjy09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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