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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우 도의원, 후반기 의장 출마상임위 추가 설치·감사위 도의회 이관·의장 권한 대폭 이양 등 공약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승우 의원(군산4)이 제12대 후반기 의장 출마를 선언했다.
문 의원은 17일 전북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전북은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위기와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권한이 커진 집행부에 대한 감시·견제를 강화하고 전북특별법의 특례와 관련 조례를 조속히 재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진)
이어 “추가 특례와 민생 조례를 발굴해 특별법에 반영시키는 ‘정책 의회’로 거듭나야 할 사명도 부여받았다”면서 “시대적 책임과 사명을 완수하는 민의의 전당으로 의회를 세우는 데 앞장서고자 후반기 의장 경선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전북자치도의회 11대 후반기 행정자치위원장을 역임하면서 도정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식견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날 문 의원은 △의회 독립성 및 위상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민생정책회의 실현을 위한 수준 높은 입법 정책지원 서비스 제공 △일하는 의회를 위한 상임위 추가 설치 △집행부 견제 및 감시 강화를 위한 감사위의 도의회 이관과 교육청 직원 파견제 개선 △의장 권한 대폭 이양 등 5대 공약을 발표했다.
문승우 의원은 “도민의 신뢰를 잃고 식어가는 심장 같던 의회가 희망을 향한 열정으로 팍팍 뛰도록 의회를 혁신하겠다”며 “도민과 공감하고 매사를 공정하게 처리해 공신력 있는 의회로 역사에 남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호상 기자  hosang49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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