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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결핵환자 복약관리 위한 성금 500만원 전달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책사업 일환··· 국주영은 의장 “의료기관 진료동행에 쓰이길”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17일 결핵퇴치를 위한 복약확인 및 독려, 생필품 지원 등에 써달라며 대한결핵협회 전북지부에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사진)
이날 전달식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책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결핵환자에 대해 적극적인 복약확인 및 지원 등 세심한 관리를 통해 높은 완치율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국주영은 의장은 “지난해 기준 전북지역에서는 640명의 결핵환자가 발생해 감소 추세에 있지만 환자 대부분이 65세 이상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으로 결핵치료에 대한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원격화상복약확인기기를 통해 취약계층의 복약확인과 약제 부작용을 모니터링하고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진료가 어려운 대상자에 대한 의료기관 진료동행 등에 소중한 성금이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호상 기자  hosang49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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