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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방세 모범납세법인 표창 전달1년간 금융 수수료 일부 면제 등 우대
   
▲ 군산시, 지방세 모범납세법인 표창 전달
17일 군산시는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해 모범납세법인으로 선정된 성일하이메탈과 의료법인 성하의료재단에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전달했다.

모범납세법인은 최근 3년간 체납된 세금이 없고 매년 3건 이상, 5천만원 이상 납부한 법인 중 지방세 납부액, 지역경제 기여도, 기부 및 봉사활동 등의 사회 공헌도 등을 고려해 군산시에서 추천 후 전북특별자치도 심의를 통해 선정된다.

이번 수여식은 성일하이메탈 이기웅 대표와 의료법인 성하의료재단 오수연 이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모범납세법인에 선정된 성일하이메탈과 의료법인 성하의료재단은 이번 달부터 내년 5월 말까지 1년 동안 7개 시설 이용료 할인 및 감면, NH농협은행 및 전북은행에서 대출금리 및 예금금리 우대, 일부 금융 수수료 면제 등의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지방세 납세의무를 수행해 표창을 받은 두 법인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지역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가치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찬우 기자  a8281606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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