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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산업센터 입주 보석 기업 상시 모집주얼리집적산업센터 10호실 모집…온라인 상거래 고도화 및 디지털 역량 강화
   
▲ 익산시청사전경(사진=익산시)
익산시가 귀금속 제조기업의 부담 경감과 집적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익산시는 왕궁지식산업센터 및 주얼리집적산업센터 입주를 원하는 보석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왕궁지식산업센터는 보석박물관과 귀금속전시판매센터 '주얼팰리스'가 함께 조성돼 귀금속 산업의 기능이 집적화돼 있다.

또한 전북디자인센터가 입주하고 있어 디자인 관련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 접근이 용이하고 익산IC와 인접해 있어 교통 여건이 좋다.

익산시는 입주기업이 귀금속 공용 장비 24종, 29점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귀금속 장비 운영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주얼리집적산업센터는 패션주얼리산업의 집적화를 위한 패션산업특화단지로 조성됐으며 패션주얼리 공동연구개발센터가 인접해 있다.

주얼리집적산업센터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디지털 커머스 거점 공간인 라이브 방송시설 '빛나는 스튜디오'를 구축했다.

올해 지원사업에 다시 선정되며 주얼리 기업들의 온라인 상거래 고도화와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커머스 전문 운영기관과 협업해 판매채널을 개설·운영하고 △공동브랜드를 활용한 기업-소비자 간 온라인 플랫폼 구축 △인공지능디지털 마케터·라이브커머스 심화 교육 △국내외 공동전시회 참여를 통한 판로개척 등을 진행한다.

두 곳 산업센터 입주 자격은 한국표준산업분류상 귀금속 및 장신용품 제조업으로 사업자를 등록한 업체이다.

왕궁지식산업센터는 11호실 모집하며 전북디자인센터와 미래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주얼리집적산업센터는 10호실을 모집하고 미래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저렴한 임대가격과 기반 시설이 집적한 익산시 산업센터에 보석 관련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주얼리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박승옥 기자  seungok34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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