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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예결특위, 道·도교육청 결산심사 이어져사전검토 등으로 예산편성·집행에 철저 기할 것 등 주문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결산 심사 3일차인 14일, 미래산업국, 새만금해양수산국, 자치경찰위원회, 농업기술원, 인재개발원, 보건환경연구원 등 소관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에 대한 심사를 이어갔다.
이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부교육감에 대한 정책질의를 시작으로 2023회계연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에 대한 심사를 시작했다.
전용태 위원장(진안)은 “미래산업국 소관 ‘소프트웨어 서비스 개발 사업과 관련해 예산이 전액 삭감된 것은 문제라며 사전검토 등으로 예산편성 및 집행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강동화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8)은 도내 운동부 지도자와 운동부 학생간의 마찰로 인해 함께 운동하는 다른학생들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으므로 이런 사태가 발생할 시에도 운동부의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관리를 요청했다. 
또 도내 전체 100명이하 소규모학교의 경우 졸업앨범 제작비가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이에 대한 지원도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서난이 의원(전주9)은 교장공모제 운영과 관련해  첫 공모 당시 교장의 자격 요건을 일주일도 되지 않아 변경한 사유로 야기된 문제는 행정에 대한 신뢰가 낮아질 수 있다”라며 “이후 교장 공모제 결정 시 선례가 될 수 있으므로 추후 면밀하고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김대중 의원(익산1)은 “새만금해양수산국 소관 해파리 제거 사업은 불요 불급하지 않은데도 예비비를 사용한 것은 문제라며 추후 예비비를 사용 목적에 맞게 집행할 것”을 주문했다.
문승우 의원(군산4)은 “미래산업국 소관 중고차 수출복합단지 조성사업의 경우 의회에서 승인한 예산이 전액 불용된 것은 문제라며 예산 운용에 철저를 기할 것과 새만금해양수산국 예산의 집행잔액과 이월이 과다한 것을 지적하고 예산 운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염영선 의원(정읍2)은 “새만금해양수산국 소관으로 수산업 발전을 위한 청년 유입 방안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수산기술연구소 기간제근로자 미채용으로 전액 집행잔액이 발생했다. 개선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유호상 기자  hosang49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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