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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구인 수요 최다, 역대 최고의 합격률여성새일센터, ‘단체급식조리사 양성반’ 직업교육훈련 수료
   
▲ 김제시청사전경(사진=김제시)
김제시 여성새일센터는 14일 직업훈련실에서 경력단절여성 및 취·창업 준비 여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급식조리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제여성새일센터는 지난 3월 일자리협력망 운영회의를 열어 관내 기업체·병원·요양시설·어린이집·학교 등 단체급식 사업체 조리사·조리원의 인력부족을 해소하고 양질의 구직자 양성을 위해 지난해 ‘한식조리실무자 양성과정’에 이어 올해에도 ‘단체급식조리사 양성과정’ 직업훈련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매일 4시간씩 진행한 ‘단체급식조리사 양성과정’은 자격증 취득과 취업 현장에서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생활요리 과정 및 직업인으로서의 직무소양 교육도 함께 진행했으며 관내에서 구인 수요가 가장 높은 직종으로 취약계층 및 경력단절 여성의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취업률 100% 연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단체급식조리사 양성과정은 직업교육훈련 기간 동안 한식조리기능사에 1차 필기시험 합격자 18명과 실기시험 10명이 최종 합격했으며 8명은 이달 중 실기시험을 앞두고 있어 매년 평균 합격률 33%의 두 배를 뛰어넘는 70%대의 역대 최고 합격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신풍동에 거주하는 교육생 A씨는 “결혼후 경력단절로 막막한 마음에 직업훈련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해 너무 기쁘다 앞으로 어린 자녀와 함께 다닐 수 있는 교육지원청 급식조리실무사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전문직업인으로 꿈꿀 수 있는 나를 만나고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기회를 준 김제여성새일센터가 있어 고맙다”고 말했다.

안재용 기자  anjy09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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