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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전주 행정통합 주민투표 청구”완주역사복원추진위 등 3개 단체, 총 6,152명 서명 받아

사단법인 완주역사복원추진위원회는12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완주·전주 행정통합 주민투표 청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견에는 복원추진위와 함께 서명운동에 동참한 한 완주·전주통합추진연합회, 완주·전주상생네트워크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 단체들은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주민투표를 위한 청구인원인 1,693명의 3.5배인 6,152명의 서명을 받았다”며 “이처럼 많은 군민이 동참한 것은 오직 통합을 완주군민의 진솔한 마음과 염원이다”고 통합 당위성을 피력했다.
이어 “최종적인 서명자 수 집계와 확인 작업은 피청구기관인 완주군청과 지방분권위원회에서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완주군의 일정 절차와 주민투표에 관한 정부의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빠르면 올해 안에 실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 단체들은 완주군과 정치권을 향해 △완주전주 분리는 일제가 남긴 식민 청산 행위임을 명심하고 △몇몇 인사 자리의 소탐대실 집착을 버리고 △더불어민주당의 통합 당론 결정 △전북자치도는 각계 찬·반주민 참여하는 실속있는 양지역 상생사업 추진 등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

유호상 기자  hosang49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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