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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상의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 시행5~49인 사업장, 안전 전문가 현장 개선과 산재예방 활동

익산상공회의소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지원을 받아 관내 사업장 내 ‘중대재해처벌법'과 위험성평가 등으로 산재사고 감소를 위한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동안전관리자 제도는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자를 공동으로 채용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관기관인 익산상의는 안전관리분야 25년이상의 경력의 전문성을 갖춘 공동안전관리자를 채용해 전문인력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장 진단과 현장점검 및 개선, 위험성 평가 자문과 재해예방 메뉴얼 제작 지원 등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관리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익산상의 공동안전관리자로 채용된 변준혁 심사원은 “위험성 평가는 산업재해가 발생할 수 있는 요인을 찾아내 가능성을 차단하는 일"이라며 “소규모 기업의 경우 스스로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클 수 있으므로 꾸준히 지도를 통해 준비해 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도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원요 회장은 “기업들이 공동안전관리자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문의사항은 언제든지 상의를 활용해주시기 바란다"면서 “회원사들이 중대재해법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익산상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기한 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회원사업부(063-857-3537)로 문의하면 된다.

박승옥 기자  seungok34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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