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
전북대, 반도체전공트랙사업 사업 ‘우수’ 평가받아사업비 10억3400만원 확보

전북대학교가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반도체전공트랙사업’에서 우수 평가를 받아 추가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핵심인재 양성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사업단은 3차 년도에 들어선 이 사업에서 반도체 설계교육 인프라 구축을 비롯, 다양한 반도체 설계 비교과과정 운영, 채용연계 표준형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 산학 프로젝트 수행 실적 등에서 우수평가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당초 지정 예산인 9억원에 추가 예산 포함 10억3,400만원을 확보했다.

전북대는 지난 2022년 이 사업에 선정돼 전자공학부 주관으로 반도체 전공트랙 교과과정 및 이수체계를 수립하고 반도체설계교육지역센터(JSEC)가 설계 비교과과정 및 산학협력 실무교육과정을 전담하는 운영체계를 구축해 반도체 핵심인재를 양성해왔다. 

특히 앰코테크놀로지 코리아와 채용연계 표준형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 실무능력을 함양한 반도체 전문학사를 배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2022년 15명, 2023년 6명의 학생들이 기업에서 요구하는 자격조건을 갖춰 정규직으로 채용 전환됐다. 이 외에도 사업단은 ‘반도체전공트랙데이’, ‘산학워크숍’, ‘반도체설계경진대회’ 등 교육 성과 확산 및 공유를 통해 지속적인 환류를 도모해 왔다.

추가 예산 확보에 따라 사업단은 올해에는 △패키징 실습실 및 인프라 구축 △혁신융합대학사업(반도체 소부장) 연계 교과목 개발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반도체특성화대학지원사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학부-대학원 연계 지원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기현 반도체전공트랙사업 총괄책임자는 “전북대가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대한민국의 종합반도체 강국도약에 기여하고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반도체 전문 인재양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윤상 기자  sangsan83@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윤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