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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반짝매점’이서청소년문화의집 음식·음료 판매해 수익금은 나눔
   
▲ 완주군청사전경(사진=완주군)
완주군 이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이 매점을 직접 운영해 수익금은 지역에 기부한다.

30일 완주군 이서청소년문화의집에 따르면 200여명의 청소년들이 ‘수다롱카페 반짝매점’을 2주간 열었다.

첫날 무료나눔을 시작으로 여름제철 음식인 막국수와 구운 만두, 레몬에이드를 판매하고 다채로운 놀이활동과 이벤트, 휴게공간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하고 싶은 것을 스스로 기획, 실행하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 중 하나로 이서청소년문화의집의 부속 건물인 수다롱 카페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매점 운영을 위해 레시피 개발, 운영 방법, 역할 분담 회의 등을 진행하면서 경제를 배우고 협동심을 높였다.

한현수 청소년운영위원장은 “매월 1회 이상 청소년운영위원들과 반짝매점을 운영할 예정이다”며 “판매수익금은 연말에 나눔으로 의미있게 사용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유지숙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하나의 공동과업을 수행하면서 협력의 가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중복 기자  leejb07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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