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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잇는 익산의 맛, '대물림 맛집'을 찾습니다인증표지판 배부, 홍보 및 위생용품 지원, 상수도요금 30% 감면
   
▲ 익산시청사전경(사진=익산시)
익산시가 대를 이어 오랜 시간 지역민들에게 사랑받아 온 음식점을 발굴하고 지역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대물림 맛집'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대물림 맛집은 익산시가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익산시 인증음식점'으로 지정 대상은 대를 이어 3년 이상 운영한 음식점이다.

대물림 범위는 아들, 며느리, 딸, 사위, 손자, 손녀 등으로 현재 12개소가 대물림 맛집으로 지정돼 있다.

신청 기한은 다음 달 7일까지이며 대표 음식 설명서 주메뉴 사진 등 관련 서류를 위생과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익산시 지부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업소들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 심사 후 학계, 요리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음식문화개선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7월 말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업소에는 인증표지판을 배부하고 홍보 및 위생용품 지원, 상수도 요금 30% 감면, 모범음식점 선정 시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위생과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익산시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채수훈 위생과장은 "전통과 맛이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업소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대물림 음식업소는 맛, 청결, 친절 등 익산을 대표하는 음식점으로 인증받을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옥 기자  seungok345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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